<p></p><br /><br />0.73%p<br> <br>신구 권력간 벼랑 끝 대치는 이 깻잎 한장 대선 득표율 차에서 시작된 거라는 분석이 많습니다. <br> <br>진 여권은 시작부터 새 정권 흔들 수 있겠다 자신감에 더 공격하고 이긴 당선인 측은 시작부터 밀리면 식물정권 될 수 있다 위기감에 더 강하게 맞선다는 거죠. <br> <br>완승 완패 대신 박빙 승부로 통합과 협치를 명령한 민심과는 정반대 해석이죠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< 민심과 정치권의 동상이몽. > <br> <br>뉴스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